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가
학생인권조례 반대 활동을
독자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교총은
조례가 학생들의 권한과 권리만
지나치게 강조된 기형적인 형태라며
조례가 도입되면 학교에서 교권침해가
더 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민사회단체와 연대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교육적인 본질에 접근하는
반대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학생인권조례 반대 활동을
독자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교총은
조례가 학생들의 권한과 권리만
지나치게 강조된 기형적인 형태라며
조례가 도입되면 학교에서 교권침해가
더 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민사회단체와 연대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교육적인 본질에 접근하는
반대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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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총 "학생인권조례 반대 독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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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08:55:24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가
학생인권조례 반대 활동을
독자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교총은
조례가 학생들의 권한과 권리만
지나치게 강조된 기형적인 형태라며
조례가 도입되면 학교에서 교권침해가
더 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민사회단체와 연대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교육적인 본질에 접근하는
반대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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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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