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법은
빌린 관광버스 4대를 팔아넘긴
47살 강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해 규모가 크지만,
관광버스 1대가
피해자에게 반환된 점 등을 고려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관광버스를 맡기면
대신 처분하거나
통근버스 영업을 해주겠다며,
업체 두 곳으로부터
모두 2억 6천여만 원이 넘는
관광버스 4대를 받아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빌린 관광버스 4대를 팔아넘긴
47살 강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해 규모가 크지만,
관광버스 1대가
피해자에게 반환된 점 등을 고려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관광버스를 맡기면
대신 처분하거나
통근버스 영업을 해주겠다며,
업체 두 곳으로부터
모두 2억 6천여만 원이 넘는
관광버스 4대를 받아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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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업체가 맡긴 버스 되판 40대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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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08:55:36
창원지법은
빌린 관광버스 4대를 팔아넘긴
47살 강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해 규모가 크지만,
관광버스 1대가
피해자에게 반환된 점 등을 고려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관광버스를 맡기면
대신 처분하거나
통근버스 영업을 해주겠다며,
업체 두 곳으로부터
모두 2억 6천여만 원이 넘는
관광버스 4대를 받아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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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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