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외부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라
대형 건설 공사장 특정 감사를
면제하거나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외부 청렴도 평가 결과
경주와 영천 등 하위 5개 시,군에 대해서는
감사 기간을 연장하고
토착 비리 예방을 위한 특정 감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우수 시,군에 대해서는
특정 감사를 면제합니다.
또 사업장에 대한
기동 감찰도 하기로 했습니다. (끝)
국민권익위원회 외부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라
대형 건설 공사장 특정 감사를
면제하거나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외부 청렴도 평가 결과
경주와 영천 등 하위 5개 시,군에 대해서는
감사 기간을 연장하고
토착 비리 예방을 위한 특정 감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우수 시,군에 대해서는
특정 감사를 면제합니다.
또 사업장에 대한
기동 감찰도 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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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국민 권익위 평가' 따라 공사자 감사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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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09:12:59
경상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외부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라
대형 건설 공사장 특정 감사를
면제하거나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외부 청렴도 평가 결과
경주와 영천 등 하위 5개 시,군에 대해서는
감사 기간을 연장하고
토착 비리 예방을 위한 특정 감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우수 시,군에 대해서는
특정 감사를 면제합니다.
또 사업장에 대한
기동 감찰도 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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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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