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무등산 개방 행사 오는 11일 열려

입력 2019.05.07 (10:17) 수정 2019.05.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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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무등산 정상 개방행사가 오는 11일 열립니다.



  광주시는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등산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군부대 후문을 통과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나오는 0.9km 구간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등산 정상 개방은 탐방 예약제가 시행돼 인터넷 국립공원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하고,



당일 현장에서도 추가 접수를 진행합니다.



  무등산 정상은 2011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모두 22차례 개방해 모두 42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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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첫 무등산 개방 행사 오는 11일 열려
    • 입력 2019-05-07 10:17:37
    • 수정2019-05-07 10:18:12
    930뉴스(광주)

  올해 첫 무등산 정상 개방행사가 오는 11일 열립니다.

  광주시는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등산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군부대 후문을 통과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나오는 0.9km 구간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등산 정상 개방은 탐방 예약제가 시행돼 인터넷 국립공원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하고,

당일 현장에서도 추가 접수를 진행합니다.

  무등산 정상은 2011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모두 22차례 개방해 모두 42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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