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2016년 55개 농가가
112명의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이후
지난 2017년에는 153개 농가 295명,
지난해에는 248개 농가 449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또 올해 시군별 수요조사 결과
10개 시군에서 800여 명의 외국인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2016년 55개 농가가
112명의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이후
지난 2017년에는 153개 농가 295명,
지난해에는 248개 농가 449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또 올해 시군별 수요조사 결과
10개 시군에서 800여 명의 외국인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외국인 계절근로자 매년 증가..올해 800여명 예상
-
- 입력 2019-05-07 10:49:04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2016년 55개 농가가
112명의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이후
지난 2017년에는 153개 농가 295명,
지난해에는 248개 농가 449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또 올해 시군별 수요조사 결과
10개 시군에서 800여 명의 외국인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