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국회 몸싸움이 꼴사납고 부끄럽다고 한 문희상 국회의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가장 꼴사납고 부끄러운 짓을 한 사람은 문 의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오늘(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 안보 원내대책회의에서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문을 막고 있었던 한국당 당직자에게 테러를 가한 것이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직폭력배 수준의 만행에 대해 부끄럽다 해야 하고,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할 사람이 문 의장"이라며 "제발 입이라도 좀 닫고 있으라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오늘(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 안보 원내대책회의에서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문을 막고 있었던 한국당 당직자에게 테러를 가한 것이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직폭력배 수준의 만행에 대해 부끄럽다 해야 하고,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할 사람이 문 의장"이라며 "제발 입이라도 좀 닫고 있으라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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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기 “국회 몸싸움 꼴사납단 문희상이 가장 꼴사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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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10:53:35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국회 몸싸움이 꼴사납고 부끄럽다고 한 문희상 국회의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가장 꼴사납고 부끄러운 짓을 한 사람은 문 의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오늘(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 안보 원내대책회의에서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문을 막고 있었던 한국당 당직자에게 테러를 가한 것이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직폭력배 수준의 만행에 대해 부끄럽다 해야 하고,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할 사람이 문 의장"이라며 "제발 입이라도 좀 닫고 있으라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오늘(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 안보 원내대책회의에서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문을 막고 있었던 한국당 당직자에게 테러를 가한 것이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직폭력배 수준의 만행에 대해 부끄럽다 해야 하고,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할 사람이 문 의장"이라며 "제발 입이라도 좀 닫고 있으라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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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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