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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일부 지역 ‘건조주의보→경보’…산불 주의해야
입력 2019.05.07 (11:02) 수정 2019.05.07 (11:08) IT·과학
강원 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강원 산지와 동해안 평지에 내렸던 건조주의보를 오늘(7일) 오전 10시부터 건조경보로 한 단계 올렸습니다.

건조경보 발효 지역은 강원도 고성군과 속초시, 삼척시, 태백시, 동해시, 강릉시, 정선군산지, 평창군산지, 홍천군산지, 인제군산지, 양양군산지, 양구군산지 등입니다.

건조경보는 대기 중 습도가 몹시 낮은 상태가 이어져 화재의 위험 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될 때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기상특보로, 실효습도 25% 이하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집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강원영동 지역에 바람이 시속 29~47km로 강하게 불고, 내륙에서도 시속 14~32km로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상청 윤기한 사무관은 "고기압권에서 건조한 상태가 이번 주 내내 이어지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부는 만큼 산불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강원 지역 외에도 현재 수도권을 비롯한 대부분 중부지방과 일부 전남 지역, 경상도와 제주도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 일부 지역 ‘건조주의보→경보’…산불 주의해야
    • 입력 2019-05-07 11:02:28
    • 수정2019-05-07 11:08:31
    IT·과학
강원 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강원 산지와 동해안 평지에 내렸던 건조주의보를 오늘(7일) 오전 10시부터 건조경보로 한 단계 올렸습니다.

건조경보 발효 지역은 강원도 고성군과 속초시, 삼척시, 태백시, 동해시, 강릉시, 정선군산지, 평창군산지, 홍천군산지, 인제군산지, 양양군산지, 양구군산지 등입니다.

건조경보는 대기 중 습도가 몹시 낮은 상태가 이어져 화재의 위험 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될 때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기상특보로, 실효습도 25% 이하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집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강원영동 지역에 바람이 시속 29~47km로 강하게 불고, 내륙에서도 시속 14~32km로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상청 윤기한 사무관은 "고기압권에서 건조한 상태가 이번 주 내내 이어지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부는 만큼 산불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강원 지역 외에도 현재 수도권을 비롯한 대부분 중부지방과 일부 전남 지역, 경상도와 제주도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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