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손은 대지 않고 양발만 사용해 암벽 등반
입력 2019.05.07 (10:54)
수정 2019.05.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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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이레나 일릭'이라는 이름의 20대 운동선수가 눈을 사로잡는 암벽 등반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손은 쓰지 않고 오로지 양발만 사용해 거의 수직에 가깝게 가파른 바위를 오른 건데요.
그녀는 "등반할 때 무엇보다 강한 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발 힘이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손은 쓰지 않고 오로지 양발만 사용해 거의 수직에 가깝게 가파른 바위를 오른 건데요.
그녀는 "등반할 때 무엇보다 강한 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발 힘이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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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손은 대지 않고 양발만 사용해 암벽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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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11:12:30
- 수정2019-05-07 11:41:04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이레나 일릭'이라는 이름의 20대 운동선수가 눈을 사로잡는 암벽 등반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손은 쓰지 않고 오로지 양발만 사용해 거의 수직에 가깝게 가파른 바위를 오른 건데요.
그녀는 "등반할 때 무엇보다 강한 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발 힘이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손은 쓰지 않고 오로지 양발만 사용해 거의 수직에 가깝게 가파른 바위를 오른 건데요.
그녀는 "등반할 때 무엇보다 강한 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발 힘이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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