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간부공무원들이
포상 해외연수를 가로채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시민단체가
대구시의 감사와 문책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 간부공무원들이
포상 연수를 가로채려 한 것은
갑질에 의한 품위손상 행위이며
징계 대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대구시 4급과 5급, 6급 공무원이
실무자가 가야 할 포상 해외연수를
가로채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끝)
포상 해외연수를 가로채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시민단체가
대구시의 감사와 문책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 간부공무원들이
포상 연수를 가로채려 한 것은
갑질에 의한 품위손상 행위이며
징계 대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대구시 4급과 5급, 6급 공무원이
실무자가 가야 할 포상 해외연수를
가로채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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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상 해외연수 가로채기 의혹 공무원 문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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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11:27:02
대구시 간부공무원들이
포상 해외연수를 가로채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시민단체가
대구시의 감사와 문책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 간부공무원들이
포상 연수를 가로채려 한 것은
갑질에 의한 품위손상 행위이며
징계 대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대구시 4급과 5급, 6급 공무원이
실무자가 가야 할 포상 해외연수를
가로채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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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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