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서 110년 산삼 발견…감정가 '1억 2천'
입력 2019.05.07 (11:28)
수정 2019.05.07 (11: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창에서 50대 약초꾼이
자란 지 100년이 넘는
자연 산삼 5뿌리를 발견했습니다.
약초꾼 51살 이 모 씨는
어제(6일) 오전 거창의 한 야산에서
자연 상태로 자란
'천종산삼' 5뿌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산삼감정평가협회는
이 산삼이 110년 넘게 자란 것으로 보고,
감정가를 1억2천만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자란 지 100년이 넘는
자연 산삼 5뿌리를 발견했습니다.
약초꾼 51살 이 모 씨는
어제(6일) 오전 거창의 한 야산에서
자연 상태로 자란
'천종산삼' 5뿌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산삼감정평가협회는
이 산삼이 110년 넘게 자란 것으로 보고,
감정가를 1억2천만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창서 110년 산삼 발견…감정가 '1억 2천'
-
- 입력 2019-05-07 11:28:24
- 수정2019-05-07 11:29:24
거창에서 50대 약초꾼이
자란 지 100년이 넘는
자연 산삼 5뿌리를 발견했습니다.
약초꾼 51살 이 모 씨는
어제(6일) 오전 거창의 한 야산에서
자연 상태로 자란
'천종산삼' 5뿌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산삼감정평가협회는
이 산삼이 110년 넘게 자란 것으로 보고,
감정가를 1억2천만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
-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윤경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