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원룸화재 20대 방화 피의자 영장
입력 2019.05.07 (11:28)
수정 2019.05.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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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6명의 부상자를 낸 진해 원룸 화재의
방화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해경찰서는
지난 5일 새벽
자신의 원룸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다
처지를 비관해
이불 등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24살 A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가 지른 불로
같은 건물에 있던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6명의 부상자를 낸 진해 원룸 화재의
방화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해경찰서는
지난 5일 새벽
자신의 원룸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다
처지를 비관해
이불 등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24살 A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가 지른 불로
같은 건물에 있던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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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 원룸화재 20대 방화 피의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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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11:28:24
- 수정2019-05-07 11:29:00
지난 5일
6명의 부상자를 낸 진해 원룸 화재의
방화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해경찰서는
지난 5일 새벽
자신의 원룸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다
처지를 비관해
이불 등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24살 A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가 지른 불로
같은 건물에 있던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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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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