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산악 낙상사고 잇따라
입력 2019.05.07 (11:28)
수정 2019.05.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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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6일)
경남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40분쯤
함양군 서하면 황석산에서
45살 이 모 씨가 등산로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쳐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오후 3시 40분쯤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에서도
47살 하 모 씨가 등산로에서 떨어져
발목을 다쳐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남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40분쯤
함양군 서하면 황석산에서
45살 이 모 씨가 등산로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쳐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오후 3시 40분쯤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에서도
47살 하 모 씨가 등산로에서 떨어져
발목을 다쳐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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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마지막날 산악 낙상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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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11:28:24
- 수정2019-05-07 11:28:53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6일)
경남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40분쯤
함양군 서하면 황석산에서
45살 이 모 씨가 등산로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쳐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오후 3시 40분쯤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에서도
47살 하 모 씨가 등산로에서 떨어져
발목을 다쳐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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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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