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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성균관대 등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 탈락
입력 2019.05.07 (12:00) 수정 2019.05.07 (13:55) 문화
고려대와 성균관대 등 10개 대학이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에서 탈락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7일) 사업 중간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선정된 67개 대학 가운데 57개만 계속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탈락한 10개 대학은 고려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서울과기대, 부산대, 전북대, 순천대, 한동대, 한국교원대, 우석대입니다.

이들 대학이 교육부의 추가 선정 평가에서도 탈락할 경우,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받았던 최대 15억6천만 원(고려대)에서 최소 2억천만 원(우석대)의 지원금을 올해는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서울대와 서강대,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등 수도권 소재 대학 24곳과 강원대, 경북대 등 지방 소재 대학 23곳은 올해도 지원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경인 교대와 부산교대 등 특수목적 대학 5개교와 강릉원주대, 대구한의대 등 지방 중소형 대학 5개교도 함께 뽑혔습니다.

교육부는 지난해 사업 운영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을 위주로 평가하되 2020~2021학년도 대입전형 등도 함께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는 다음 달 초 중간평가 탈락 대학과 신규 신청 대학 등을 상대로 추가 선정 평가를 진행해 10곳을 다시 선정할 예정입니다.
  • 고려대 성균관대 등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 탈락
    • 입력 2019-05-07 12:00:32
    • 수정2019-05-07 13:55:12
    문화
고려대와 성균관대 등 10개 대학이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에서 탈락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7일) 사업 중간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선정된 67개 대학 가운데 57개만 계속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탈락한 10개 대학은 고려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서울과기대, 부산대, 전북대, 순천대, 한동대, 한국교원대, 우석대입니다.

이들 대학이 교육부의 추가 선정 평가에서도 탈락할 경우,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받았던 최대 15억6천만 원(고려대)에서 최소 2억천만 원(우석대)의 지원금을 올해는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서울대와 서강대,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등 수도권 소재 대학 24곳과 강원대, 경북대 등 지방 소재 대학 23곳은 올해도 지원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경인 교대와 부산교대 등 특수목적 대학 5개교와 강릉원주대, 대구한의대 등 지방 중소형 대학 5개교도 함께 뽑혔습니다.

교육부는 지난해 사업 운영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을 위주로 평가하되 2020~2021학년도 대입전형 등도 함께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는 다음 달 초 중간평가 탈락 대학과 신규 신청 대학 등을 상대로 추가 선정 평가를 진행해 10곳을 다시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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