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방화 살인 참사' 성금 기탁 이어져
입력 2019.05.07 (13:40)
수정 2019.05.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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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의 사상자가 난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 참사의
피해자와 유가족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NH농협 진주시지부에서 2천만 원,
자원봉사단체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5백만 원을 전달하는 등
성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성금은
현재 1억 2천여만 원으로,
모금은 다음 달 23일까지 계속됩니다.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 참사의
피해자와 유가족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NH농협 진주시지부에서 2천만 원,
자원봉사단체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5백만 원을 전달하는 등
성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성금은
현재 1억 2천여만 원으로,
모금은 다음 달 23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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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방화 살인 참사' 성금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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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13:40:21
- 수정2019-05-07 13:40:36
21명의 사상자가 난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 참사의
피해자와 유가족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NH농협 진주시지부에서 2천만 원,
자원봉사단체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5백만 원을 전달하는 등
성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성금은
현재 1억 2천여만 원으로,
모금은 다음 달 23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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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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