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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예산 편성에 국민 참여”…온라인토론 도입
입력 2019.05.07 (15:09) 경제
기획재정부는 오늘(7일) 정부 예산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행복한 일터 구축, 청년 희망사다리 복원, 아동보육 지원 등 3개 주제에 대해 온라인 집중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기존의 참여예산제도 방식을 보완하고, 국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온라인 집중토론을 도입했습니다.

온라인토론은 참여예산홈페이지(www.mybudget.go.kr)를 통해 오는 24일까지 4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처 담당자,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토론 과정을 피드백하고, 효과성·경제성·집행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등 온라인토론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온라인토론을 통해 발굴된 사업은 관계부처, 민간 전문가, 사업제안자,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 참여 토론회'를 거쳐 부처별 예산요구안에 반영하게 됩니다.

백승주 기재부 재정혁신국장은 "국민의 활발한 참여로 현장의 지혜가 담긴 해결책 마련에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기재부 “예산 편성에 국민 참여”…온라인토론 도입
    • 입력 2019-05-07 15:09:10
    경제
기획재정부는 오늘(7일) 정부 예산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행복한 일터 구축, 청년 희망사다리 복원, 아동보육 지원 등 3개 주제에 대해 온라인 집중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기존의 참여예산제도 방식을 보완하고, 국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온라인 집중토론을 도입했습니다.

온라인토론은 참여예산홈페이지(www.mybudget.go.kr)를 통해 오는 24일까지 4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처 담당자,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토론 과정을 피드백하고, 효과성·경제성·집행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등 온라인토론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온라인토론을 통해 발굴된 사업은 관계부처, 민간 전문가, 사업제안자,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 참여 토론회'를 거쳐 부처별 예산요구안에 반영하게 됩니다.

백승주 기재부 재정혁신국장은 "국민의 활발한 참여로 현장의 지혜가 담긴 해결책 마련에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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