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①] 코오롱, 인보사 ‘성분 논란’…부작용 없나?

입력 2019.05.07 (16:30) 수정 2019.05.07 (17: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①]
■ 방송시간 : 5월7일(화)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김성완 시사평론가 / 노영희 변호사
■ 유튜브 / 페이스북 [사사건건]

- 무릎 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판매 중단…미국 임상 과정서 성분 문제 드러나
- 인보사 성분, 허가받은 '연골세포' 아닌 '신장세포'…"신장세포는 치료제로 사용 불가”
- 1회 투여 비용 700만 원, 최근까지 4천 명 투여
- '암 발생' 우려에 식약처 “인보사 투약자, 15년간 추적 관찰”
- 제약사 코오롱“이름표 잘못 붙인 실수”…日 제약사 “코오롱, 2년 전 성분 변경 인지”
- 시민단체 “황우석 사태보다 심각"…수사·허가 취소 촉구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사건건 플러스①] 코오롱, 인보사 ‘성분 논란’…부작용 없나?
    • 입력 2019-05-07 16:33:58
    • 수정2019-05-07 17:51:01
    사사건건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①]
■ 방송시간 : 5월7일(화)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김성완 시사평론가 / 노영희 변호사
■ 유튜브 / 페이스북 [사사건건]

- 무릎 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판매 중단…미국 임상 과정서 성분 문제 드러나
- 인보사 성분, 허가받은 '연골세포' 아닌 '신장세포'…"신장세포는 치료제로 사용 불가”
- 1회 투여 비용 700만 원, 최근까지 4천 명 투여
- '암 발생' 우려에 식약처 “인보사 투약자, 15년간 추적 관찰”
- 제약사 코오롱“이름표 잘못 붙인 실수”…日 제약사 “코오롱, 2년 전 성분 변경 인지”
- 시민단체 “황우석 사태보다 심각"…수사·허가 취소 촉구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