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진해지역위 "신항 특별법 촉구"
입력 2019.05.07 (16:34)
수정 2019.05.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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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가 오늘(7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2 신항 입지가
진해구 제덕만 일대로
확정된 것은 환영하지만,
진해 주민들은 희생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며,
어민 피해를 체계적으로 보상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과 함께,
공식 명칭을 '진해신항'으로
확정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진해지역위원회가 오늘(7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2 신항 입지가
진해구 제덕만 일대로
확정된 것은 환영하지만,
진해 주민들은 희생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며,
어민 피해를 체계적으로 보상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과 함께,
공식 명칭을 '진해신항'으로
확정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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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진해지역위 "신항 특별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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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16:34:32
- 수정2019-05-07 16:34:39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가 오늘(7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2 신항 입지가
진해구 제덕만 일대로
확정된 것은 환영하지만,
진해 주민들은 희생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며,
어민 피해를 체계적으로 보상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과 함께,
공식 명칭을 '진해신항'으로
확정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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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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