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충북학생 효도대상 시상식 열려
입력 2019.05.07 (16:41)
수정 2019.05.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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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충북학생 효도대상 시상식이
오늘(아침: 어제)
충청북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암 투병 중인 어머니의 병간호를 하고
지적장애가 있는 아버지를 도우면서
역도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제천 한송중학교 3학년 조대현 군 등 8명의 학생이
효도대상을 받았습니다.
충북학생 효도대상은
'효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03년부터 충북교육청과
KBS청주방송총국이 공동으로
시상해 오고 있습니다.
오늘(아침: 어제)
충청북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암 투병 중인 어머니의 병간호를 하고
지적장애가 있는 아버지를 도우면서
역도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제천 한송중학교 3학년 조대현 군 등 8명의 학생이
효도대상을 받았습니다.
충북학생 효도대상은
'효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03년부터 충북교육청과
KBS청주방송총국이 공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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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회 충북학생 효도대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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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16:41:59
- 수정2019-05-07 16:43:32
제17회 충북학생 효도대상 시상식이
오늘(아침: 어제)
충청북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암 투병 중인 어머니의 병간호를 하고
지적장애가 있는 아버지를 도우면서
역도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제천 한송중학교 3학년 조대현 군 등 8명의 학생이
효도대상을 받았습니다.
충북학생 효도대상은
'효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03년부터 충북교육청과
KBS청주방송총국이 공동으로
시상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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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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