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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차장 최현국·육군차장 김승겸 등 軍 장성인사
입력 2019.05.07 (16:50) 수정 2019.05.07 (19:14) 정치
정부는 오늘(7일) 합동참모본부 차장에 최현국 공군 중장을 임명하는 등 중장급 이하 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현 공군사관학교장인 최현국 중장은 공사 33기로, 공군교육사령관과 합동참모본부 연습훈련부장, 공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육군참모차장에는 육사 42기 김승겸 중장이, 공군참모차장에는 공사 35기 김준식 중장(진급예정)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김승겸 중장은 현 제3군단장으로 한미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차장과 제28사단장 등을 지냈습니다. 김준식 중장(진급예정)은 현 공군본부 감찰실장으로 공중전투사령관과 공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등을 거쳤습니다.

수도방위사령관에는 현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장인 육사 43기 김선호 중장(진급예정)이, 공군작전사령관에는 현 공군참모차장인 공사 33기 황성진 중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공군사관학교장에는 현 공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인 공사 35기 박인호 중장(진급예정)이 임명됐습니다.

각 군별로는 육군 소장 5명과 공군 소장 2명이 중장으로 진급했으며, 육군 준장 12명, 해병 준장 1명, 공군 준장 2명이 소장으로 진급했습니다.

이 가운데 최진규 육군 소장은 학사 9기로, 학사장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중장으로 진급했습니다.

남영신 전 사령관이 지상작전사령관에 임명되면서 공석이 된 군사안보지원사령관은 이번 인사에서 제외돼 후반기 인사 때까지 직무대리 체제로 남게 됐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의 특징은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능력 위주의 균형인사"라며, "앞으로도 우수자는 출신, 병과 구분 없이 중용되도록 공정하고 균형된 인사를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합참차장 최현국·육군차장 김승겸 등 軍 장성인사
    • 입력 2019-05-07 16:50:30
    • 수정2019-05-07 19:14:03
    정치
정부는 오늘(7일) 합동참모본부 차장에 최현국 공군 중장을 임명하는 등 중장급 이하 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현 공군사관학교장인 최현국 중장은 공사 33기로, 공군교육사령관과 합동참모본부 연습훈련부장, 공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육군참모차장에는 육사 42기 김승겸 중장이, 공군참모차장에는 공사 35기 김준식 중장(진급예정)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김승겸 중장은 현 제3군단장으로 한미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차장과 제28사단장 등을 지냈습니다. 김준식 중장(진급예정)은 현 공군본부 감찰실장으로 공중전투사령관과 공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등을 거쳤습니다.

수도방위사령관에는 현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장인 육사 43기 김선호 중장(진급예정)이, 공군작전사령관에는 현 공군참모차장인 공사 33기 황성진 중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공군사관학교장에는 현 공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인 공사 35기 박인호 중장(진급예정)이 임명됐습니다.

각 군별로는 육군 소장 5명과 공군 소장 2명이 중장으로 진급했으며, 육군 준장 12명, 해병 준장 1명, 공군 준장 2명이 소장으로 진급했습니다.

이 가운데 최진규 육군 소장은 학사 9기로, 학사장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중장으로 진급했습니다.

남영신 전 사령관이 지상작전사령관에 임명되면서 공석이 된 군사안보지원사령관은 이번 인사에서 제외돼 후반기 인사 때까지 직무대리 체제로 남게 됐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의 특징은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능력 위주의 균형인사"라며, "앞으로도 우수자는 출신, 병과 구분 없이 중용되도록 공정하고 균형된 인사를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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