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프로데뷔 첫 승 원태인…떡잎부터 달랐던 6살

입력 2019.05.07 (17:26) 수정 2019.05.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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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프로야구 키움전에서 프로데뷔 첫 선발승을 따낸 삼성의 원태인. 잇따른 호투로 벌써 삼성 마운드에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사실 원태인은 14년 전, 6살의 어린 시절부터 TV 프로그램 등에서 이름을 알린 떡잎부터 달랐던 야구 신동이었습니다.

14년 전 원태인 어린이가 짠 ‘경복중 라인업’, 익숙한 이름들이 있네요.14년 전 원태인 어린이가 짠 ‘경복중 라인업’, 익숙한 이름들이 있네요.

무려 시속 61km의 공을 던지는 모습은 6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지금 봐도 놀라운 원태인 어린이의 천재성, 그리고 중학생 시절 삼성 김상수의 깜짝 출연까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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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9-05-07 17: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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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프로야구 키움전에서 프로데뷔 첫 선발승을 따낸 삼성의 원태인. 잇따른 호투로 벌써 삼성 마운드에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사실 원태인은 14년 전, 6살의 어린 시절부터 TV 프로그램 등에서 이름을 알린 떡잎부터 달랐던 야구 신동이었습니다.

14년 전 원태인 어린이가 짠 ‘경복중 라인업’, 익숙한 이름들이 있네요.
무려 시속 61km의 공을 던지는 모습은 6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지금 봐도 놀라운 원태인 어린이의 천재성, 그리고 중학생 시절 삼성 김상수의 깜짝 출연까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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