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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 18년 만에 최고치 경신
입력 2019.05.07 (19:35) 수정 2019.05.07 (19:44) 경제
삼성전자의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이 18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7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이날 57.33%를 기록해 직전 최고치인 2001년 3월 말 57.30%를 약 18년 1개월 만에 넘어섰습니다.

외국인은 올들어 이날까지 삼성전자 주식 3조 4천317억 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앞서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조 2천333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0.2%나 줄어 2016년 3분기 이후 10분기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업황이 조만간 바닥을 확인하고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실적 부진에도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심리가 돌아서지 않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 18년 만에 최고치 경신
    • 입력 2019-05-07 19:35:14
    • 수정2019-05-07 19:44:48
    경제
삼성전자의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이 18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7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이날 57.33%를 기록해 직전 최고치인 2001년 3월 말 57.30%를 약 18년 1개월 만에 넘어섰습니다.

외국인은 올들어 이날까지 삼성전자 주식 3조 4천317억 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앞서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조 2천333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0.2%나 줄어 2016년 3분기 이후 10분기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업황이 조만간 바닥을 확인하고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실적 부진에도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심리가 돌아서지 않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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