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치 이상 ‘라돈 침구·매트’ 더 있다”…수거 명령

입력 2019.05.07 (19:34) 수정 2019.05.07 (1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침구류와 전기매트가 또 발견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삼풍산업, 주식회사 신양테크, 주식회사 실버리치에서 제조한 가공제품에서 나온 라돈이 법에 정한 안전기준을 초과해 수거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삼풍산업은 2017년 3월부터 전기매트 '미소황토', '미소숯' 등 모델 5종에 모나자이트를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준치 이상 ‘라돈 침구·매트’ 더 있다”…수거 명령
    • 입력 2019-05-07 19:35:38
    • 수정2019-05-07 19:40:37
    뉴스 7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침구류와 전기매트가 또 발견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삼풍산업, 주식회사 신양테크, 주식회사 실버리치에서 제조한 가공제품에서 나온 라돈이 법에 정한 안전기준을 초과해 수거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삼풍산업은 2017년 3월부터 전기매트 '미소황토', '미소숯' 등 모델 5종에 모나자이트를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