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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폼페이오, 14일 소치서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
입력 2019.05.07 (19:49) 수정 2019.05.07 (22:07) 국제
미국과 러시아의 외교수장이 오는 14일 러시아 소치에서 만난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현지시간 7일 보도했습니다.

타스 통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의 마리야 자하로바 대변인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14일 소치에서 회담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도 두 장관이 이날 만나 베네수엘라의 정정 불안과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핵무기 통제에 대한 양국의 이견과 스파이 혐의로 러시아에 억류된 전직 미군 해병 폴 윌런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한다고 로이터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한편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러미 외교 수장 간 회담 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폼페이오 장관을 접견할 가능성도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美 폼페이오, 14일 소치서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
    • 입력 2019-05-07 19:49:03
    • 수정2019-05-07 22:07:07
    국제
미국과 러시아의 외교수장이 오는 14일 러시아 소치에서 만난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현지시간 7일 보도했습니다.

타스 통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의 마리야 자하로바 대변인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14일 소치에서 회담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도 두 장관이 이날 만나 베네수엘라의 정정 불안과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핵무기 통제에 대한 양국의 이견과 스파이 혐의로 러시아에 억류된 전직 미군 해병 폴 윌런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한다고 로이터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한편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러미 외교 수장 간 회담 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폼페이오 장관을 접견할 가능성도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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