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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건설 제한 '보전지역 조례안' 도의회 제출
입력 2019.05.07 (20:00) 수정 2019.05.08 (00:22) 뉴스9(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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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제2공항과 맞물려 논란이 됐던
관리보전지역 조례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도의회에 제출됐습니다.
이달 중순에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지는 데,
제주도는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리보전지구 1등급 지역에
공항을 개발할 때
도의회 동의를 받도록 한
보전지역 관리조례 개정안.

제2공항 찬반 논란 속에
내용 보완을 이유로
지난 도의회 임시회 때 제출 보류됐다,
이달 중순에 열릴 임시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게 됐습니다.

도의원 15명의 동의를 얻어
원안 그대로 다시 추진된 겁니다.

해당 상임위원회는
일단 본회의까지 상정하겠다면서도
2공항 찬반 논란을 의식한 듯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박원철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인터뷰]
"자극적인 표현, 특정한 시설, 특정한 건설하기 위한 특정 목적사업이 표적화되는 것들은 조금 완화시킬 필요가 있지 않느냐."

현재 2공항 예정 부지 가운데
1등급 지구에 포함된 곳은
4만여 제곱미터.
개정안이
도의회를 최종 통과하면
2공항 추진 과정에서
1등급 보전지역 해제를 위한
도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제주도는
의회 상임위 결과까지 지켜보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재의요구도 검토하겠다는 입장.

관리보전지역 조례 개정안이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인 가운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제2공항 찬반 논란 해소에
도움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나종훈입니다.
  • 공항 건설 제한 '보전지역 조례안' 도의회 제출
    • 입력 2019-05-07 20:00:34
    • 수정2019-05-08 00:22:35
    뉴스9(제주)
[앵커멘트]
제2공항과 맞물려 논란이 됐던
관리보전지역 조례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도의회에 제출됐습니다.
이달 중순에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지는 데,
제주도는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리보전지구 1등급 지역에
공항을 개발할 때
도의회 동의를 받도록 한
보전지역 관리조례 개정안.

제2공항 찬반 논란 속에
내용 보완을 이유로
지난 도의회 임시회 때 제출 보류됐다,
이달 중순에 열릴 임시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게 됐습니다.

도의원 15명의 동의를 얻어
원안 그대로 다시 추진된 겁니다.

해당 상임위원회는
일단 본회의까지 상정하겠다면서도
2공항 찬반 논란을 의식한 듯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박원철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인터뷰]
"자극적인 표현, 특정한 시설, 특정한 건설하기 위한 특정 목적사업이 표적화되는 것들은 조금 완화시킬 필요가 있지 않느냐."

현재 2공항 예정 부지 가운데
1등급 지구에 포함된 곳은
4만여 제곱미터.
개정안이
도의회를 최종 통과하면
2공항 추진 과정에서
1등급 보전지역 해제를 위한
도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제주도는
의회 상임위 결과까지 지켜보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재의요구도 검토하겠다는 입장.

관리보전지역 조례 개정안이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인 가운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제2공항 찬반 논란 해소에
도움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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