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존속범죄 170명 검거…'폭행' 최다
입력 2019.05.07 (20:01)
수정 2019.05.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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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발생한
존속범죄 유형 가운데
폭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지난 2016년부터 3년 간
존속범죄로 검거한 피의자는
모두 170명으로,
폭행 유형이 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존속상해 41명,
존속협박 16명 순이었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상대로 한
강력범죄도 잇따르면서
존속상해치사 1명,
존속살해 3명이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존속범죄 유형 가운데
폭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지난 2016년부터 3년 간
존속범죄로 검거한 피의자는
모두 170명으로,
폭행 유형이 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존속상해 41명,
존속협박 16명 순이었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상대로 한
강력범죄도 잇따르면서
존속상해치사 1명,
존속살해 3명이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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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간 존속범죄 170명 검거…'폭행'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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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20:01:30
- 수정2019-05-07 20:03:18
도내에서 발생한
존속범죄 유형 가운데
폭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지난 2016년부터 3년 간
존속범죄로 검거한 피의자는
모두 170명으로,
폭행 유형이 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존속상해 41명,
존속협박 16명 순이었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상대로 한
강력범죄도 잇따르면서
존속상해치사 1명,
존속살해 3명이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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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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