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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일에 범국민대회 개최…"황교안 참석 반대"
입력 2019.05.07 (20:38) 수정 2019.05.08 (02:34) 뉴스9(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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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올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광주에서 범국민대회가 열립니다.
자유한국당의
5·18 망언 의원 징계와
역사왜곡처벌법 제정,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등
5·18 현안 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건데요.
전남에서도 9년 만에
5.18 기념 행사가 다음 주에
열릴 예정입니다.
유승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해 5.18 기념일에는
민주묘지의 기념식이 끝난 뒤
금남로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5·18 진상규명위 출범과
역사왜곡처벌특별법 제정,
한국당 망언 의원 퇴출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입니다.

과거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투쟁 때처럼
범국민대회의 위상을 다시 세우겠다는 게
기념행사위의 구상입니다.

나인욱/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 사무처장[녹취]
"진상규명에서 가장 걸림돌이 되고 있는 한국당에 대한 규탄과 적폐청산 의지를 결집시키는 자리입니다."

기념행사위는
이번 범국민대회가
내년 40주년에 대비해
5·18의 전국화와 세계화 의미를
선포하는 측면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올해 광주를 제외하고
전국 시도에 구성된 기념행사위는
모두 12곳으로
지난해보다 5곳 늘었습니다.

오는 14일 목포역 광장에서
전남지역 기념문화제가
9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기념식이 열리고
유럽과 미국에서도 행사가 치러집니다.

김상근/5·18기념행사위 공동위원장[녹취]
전국으로 이 뜻을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이 뜻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를 바라는 그런 간절한 염원입니다.

행사위는 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5.18 행사 참석에 대해서는
전야제든 기념식이든 황 대표가
오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는 게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유승용입니다.
  • 5.18 기념일에 범국민대회 개최…"황교안 참석 반대"
    • 입력 2019-05-07 20:38:14
    • 수정2019-05-08 02:34:18
    뉴스9(목포)
[앵커멘트]
올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광주에서 범국민대회가 열립니다.
자유한국당의
5·18 망언 의원 징계와
역사왜곡처벌법 제정,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등
5·18 현안 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건데요.
전남에서도 9년 만에
5.18 기념 행사가 다음 주에
열릴 예정입니다.
유승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해 5.18 기념일에는
민주묘지의 기념식이 끝난 뒤
금남로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5·18 진상규명위 출범과
역사왜곡처벌특별법 제정,
한국당 망언 의원 퇴출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입니다.

과거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투쟁 때처럼
범국민대회의 위상을 다시 세우겠다는 게
기념행사위의 구상입니다.

나인욱/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 사무처장[녹취]
"진상규명에서 가장 걸림돌이 되고 있는 한국당에 대한 규탄과 적폐청산 의지를 결집시키는 자리입니다."

기념행사위는
이번 범국민대회가
내년 40주년에 대비해
5·18의 전국화와 세계화 의미를
선포하는 측면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올해 광주를 제외하고
전국 시도에 구성된 기념행사위는
모두 12곳으로
지난해보다 5곳 늘었습니다.

오는 14일 목포역 광장에서
전남지역 기념문화제가
9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기념식이 열리고
유럽과 미국에서도 행사가 치러집니다.

김상근/5·18기념행사위 공동위원장[녹취]
전국으로 이 뜻을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이 뜻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를 바라는 그런 간절한 염원입니다.

행사위는 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5.18 행사 참석에 대해서는
전야제든 기념식이든 황 대표가
오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는 게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유승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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