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해외여행이 증가하는 5월을 맞아
해외감염병 예방·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홍역과 뎅기열 발생이 늘고 있다면서
이 곳을 방문할 경우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모든 음식은 완전히 익혀먹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여행지역에서는
조류·낙타 등 동물 접촉하지 않고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해외여행이 증가하는 5월을 맞아
해외감염병 예방·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홍역과 뎅기열 발생이 늘고 있다면서
이 곳을 방문할 경우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모든 음식은 완전히 익혀먹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여행지역에서는
조류·낙타 등 동물 접촉하지 않고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외여행 증가 5월...감염병 주의 당부
-
- 입력 2019-05-07 20:38:48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해외여행이 증가하는 5월을 맞아
해외감염병 예방·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홍역과 뎅기열 발생이 늘고 있다면서
이 곳을 방문할 경우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모든 음식은 완전히 익혀먹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여행지역에서는
조류·낙타 등 동물 접촉하지 않고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