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괴산군 향토음식연구회, 올해 장수밥상 메뉴 완성

괴산군 향토음식연구회가
괴산을 대표하는 장수밥상 메뉴 개발을
올해 안에 끝내고 상품화 합니다.
연구회는 우선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일인 다음달 13일에
고추정식 상차림을 선보이고
옥수수정식, 배추정식 등도 완성할 계획입니다.
연구회는
지역의 음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년 넘게 운영 중인 단체로,
회원 52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