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한 창고서 40대 작업자 지게차에 깔려 숨져

입력 2019.05.0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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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후 2시 45분쯤

원주시 우산동의 한 공장 창고에서

52살 이 모 씨가 몰던 지게차에

작업 중이던 48살 김 모 씨가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강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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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한 창고서 40대 작업자 지게차에 깔려 숨져
    • 입력 2019-05-07 21:51:50
    뉴스9(원주)
오늘(7일) 오후 2시 45분쯤
원주시 우산동의 한 공장 창고에서
52살 이 모 씨가 몰던 지게차에
작업 중이던 48살 김 모 씨가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강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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