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의 목재 판매소 '차량 돌진 화재' 원인 규명 계속
입력 2019.05.07 (21:51)
수정 2019.05.0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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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아산의 한
목재 판매소에 SUV 차량이 돌진한 뒤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 72살 박모 씨가 숨지고
목재소 건물 대부분이 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원인 규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숨진 박 씨에 대해 부검을 하고
사고 차량에 대한 정밀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사고 당시
박 씨의 몸에 문제가 있었거나
차량에 이상이 있었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목재 판매소에 SUV 차량이 돌진한 뒤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 72살 박모 씨가 숨지고
목재소 건물 대부분이 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원인 규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숨진 박 씨에 대해 부검을 하고
사고 차량에 대한 정밀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사고 당시
박 씨의 몸에 문제가 있었거나
차량에 이상이 있었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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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의 목재 판매소 '차량 돌진 화재' 원인 규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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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21: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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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아산의 한
목재 판매소에 SUV 차량이 돌진한 뒤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 72살 박모 씨가 숨지고
목재소 건물 대부분이 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원인 규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숨진 박 씨에 대해 부검을 하고
사고 차량에 대한 정밀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사고 당시
박 씨의 몸에 문제가 있었거나
차량에 이상이 있었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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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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