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원주 관광객 602만여명...출렁다리 10배 급증

입력 2019.05.0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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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지난해 원주를 찾은 누적 관광객은

602만 2천여 명으로, 전년도인 2017년 352만 4천여 명보다

7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소금산 출렁다리가 설치된

간현관광지의 관광객은 180만 8천여 명으로

2017년 18만6천여 명보다

10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도

소금산 출렁다리가 설치된 간현관광지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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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원주 관광객 602만여명...출렁다리 10배 급증
    • 입력 2019-05-07 21:54:27
    뉴스9(원주)
원주시는
지난해 원주를 찾은 누적 관광객은
602만 2천여 명으로, 전년도인 2017년 352만 4천여 명보다
7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소금산 출렁다리가 설치된
간현관광지의 관광객은 180만 8천여 명으로
2017년 18만6천여 명보다
10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도
소금산 출렁다리가 설치된 간현관광지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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