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10시쯤,
강릉 주문진항 동쪽 9.6킬로미터 해상에서
길이 7미터 50센티미터,
무게 5천 킬로그램의 대형 밍크고래 한 마리가
통발어선 그물에 걸려 죽은 것을
조업 중이던 49살 김 모 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밍크고래에 별다른 포획흔적이 없어
고래 유통증명서를 발급했다며,
수협을 통해
4천 백만 원에 위판됐다고 밝혔습니다. (끝)
강릉 주문진항 동쪽 9.6킬로미터 해상에서
길이 7미터 50센티미터,
무게 5천 킬로그램의 대형 밍크고래 한 마리가
통발어선 그물에 걸려 죽은 것을
조업 중이던 49살 김 모 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밍크고래에 별다른 포획흔적이 없어
고래 유통증명서를 발급했다며,
수협을 통해
4천 백만 원에 위판됐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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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주문진서 대형 밍크고래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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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21:56:22
오늘(7일) 오전 10시쯤,
강릉 주문진항 동쪽 9.6킬로미터 해상에서
길이 7미터 50센티미터,
무게 5천 킬로그램의 대형 밍크고래 한 마리가
통발어선 그물에 걸려 죽은 것을
조업 중이던 49살 김 모 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밍크고래에 별다른 포획흔적이 없어
고래 유통증명서를 발급했다며,
수협을 통해
4천 백만 원에 위판됐다고 밝혔습니다. (끝)
강릉 주문진항 동쪽 9.6킬로미터 해상에서
길이 7미터 50센티미터,
무게 5천 킬로그램의 대형 밍크고래 한 마리가
통발어선 그물에 걸려 죽은 것을
조업 중이던 49살 김 모 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밍크고래에 별다른 포획흔적이 없어
고래 유통증명서를 발급했다며,
수협을 통해
4천 백만 원에 위판됐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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