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 광주시청에서 열린
제39주년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
추진상황 보고회가
5·18 구속부상자회의 내부 갈등으로
차질을 빚었습니다.
5·18 구속부상자회 일부 회원들은
보고회 시작 직후 회의장에 들어와
횡령 혐의 등이 있는 구속부상자회 회장이
기념행사위 위원으로 참석해선 안 된다며
거칠게 항의해
한동안 회의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이에 앞서 구속부상자회 산하
가짜뉴스 추방행동대 측이
광주시의회에서
공법단체 설립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과정에서도
회원들 사이에 고성과 몸싸움이 오가며
충돌을 빚었습니다.
제39주년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
추진상황 보고회가
5·18 구속부상자회의 내부 갈등으로
차질을 빚었습니다.
5·18 구속부상자회 일부 회원들은
보고회 시작 직후 회의장에 들어와
횡령 혐의 등이 있는 구속부상자회 회장이
기념행사위 위원으로 참석해선 안 된다며
거칠게 항의해
한동안 회의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이에 앞서 구속부상자회 산하
가짜뉴스 추방행동대 측이
광주시의회에서
공법단체 설립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과정에서도
회원들 사이에 고성과 몸싸움이 오가며
충돌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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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구속부상자회 갈등 표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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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21:59:16
오늘(7) 광주시청에서 열린
제39주년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
추진상황 보고회가
5·18 구속부상자회의 내부 갈등으로
차질을 빚었습니다.
5·18 구속부상자회 일부 회원들은
보고회 시작 직후 회의장에 들어와
횡령 혐의 등이 있는 구속부상자회 회장이
기념행사위 위원으로 참석해선 안 된다며
거칠게 항의해
한동안 회의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이에 앞서 구속부상자회 산하
가짜뉴스 추방행동대 측이
광주시의회에서
공법단체 설립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과정에서도
회원들 사이에 고성과 몸싸움이 오가며
충돌을 빚었습니다.
제39주년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
추진상황 보고회가
5·18 구속부상자회의 내부 갈등으로
차질을 빚었습니다.
5·18 구속부상자회 일부 회원들은
보고회 시작 직후 회의장에 들어와
횡령 혐의 등이 있는 구속부상자회 회장이
기념행사위 위원으로 참석해선 안 된다며
거칠게 항의해
한동안 회의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이에 앞서 구속부상자회 산하
가짜뉴스 추방행동대 측이
광주시의회에서
공법단체 설립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과정에서도
회원들 사이에 고성과 몸싸움이 오가며
충돌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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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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