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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 베트남서 인기..고품질로 승부
입력 2019.05.07 (17:40) 뉴스9(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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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풍기인삼의

베트남 수출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인삼 제품은

상대적으로 값이 싼

중국산에 고품질로 승부하며

꾸준히 수출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곽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다양한 종류의

인삼과 홍삼 제품들이

가득 진열돼 있습니다.



이번 달 베트남

수출길에 오를 제품들입니다.



40년 넘게

인삼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은

내년에 인삼 재배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베트남 수출량이 많아지면서

가격 오름세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안재선 인삼 재배농민[인터뷰]

"인삼을 식재를 해서 입종이 잘 돼서

농사 성적이 좋을 때 그때가 가장

기쁘고 보람을 느끼죠."



지난 2009년

2만 6천여 달러에 불과했던

풍기 인삼 수출은

지난해 31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10년도 안 돼

수출 규모가

10배 이상 뛰어오른 셈입니다.



한국 인삼은

중국의 인삼에 비해 3배 이상 비싸지만

고품질을 인정받아

꾸준히 수출되고 있습니다.



장명환 인삼연구소 박사[인터뷰]

"중국 인삼의 품질은 총 사포닌 함량이나 진세노사이드의 약리 효과가 한국 인삼보다 훨씬 더 떨어집니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의 신화도

한국 인삼이 신뢰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재호 풍기인삼농협 유통팀장

"한류 열풍이나 박항서 감독님의 효과 때문에 더욱더 한국 홍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구매가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구 1억 명인

베트남에 부는

풍기인삼에 대한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품질 유지가 우선시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곽근아입니다.
  • 풍기인삼 베트남서 인기..고품질로 승부
    • 입력 2019-05-08 02:40:25
    뉴스9(안동)
[앵커멘트]

풍기인삼의

베트남 수출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인삼 제품은

상대적으로 값이 싼

중국산에 고품질로 승부하며

꾸준히 수출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곽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다양한 종류의

인삼과 홍삼 제품들이

가득 진열돼 있습니다.



이번 달 베트남

수출길에 오를 제품들입니다.



40년 넘게

인삼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은

내년에 인삼 재배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베트남 수출량이 많아지면서

가격 오름세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안재선 인삼 재배농민[인터뷰]

"인삼을 식재를 해서 입종이 잘 돼서

농사 성적이 좋을 때 그때가 가장

기쁘고 보람을 느끼죠."



지난 2009년

2만 6천여 달러에 불과했던

풍기 인삼 수출은

지난해 31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10년도 안 돼

수출 규모가

10배 이상 뛰어오른 셈입니다.



한국 인삼은

중국의 인삼에 비해 3배 이상 비싸지만

고품질을 인정받아

꾸준히 수출되고 있습니다.



장명환 인삼연구소 박사[인터뷰]

"중국 인삼의 품질은 총 사포닌 함량이나 진세노사이드의 약리 효과가 한국 인삼보다 훨씬 더 떨어집니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의 신화도

한국 인삼이 신뢰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재호 풍기인삼농협 유통팀장

"한류 열풍이나 박항서 감독님의 효과 때문에 더욱더 한국 홍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구매가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구 1억 명인

베트남에 부는

풍기인삼에 대한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품질 유지가 우선시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곽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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