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산단·공장 등 155개 지점 토양 오염 조사

입력 2019.05.07 (11:40) 수정 2019.05.0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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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오는 12월까지
각 시·군,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산업단지와 공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
토양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는
13개 지역, 155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 오염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조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지점에 대해서는
원인 제공자가
정밀 조사와 정화사업,
복원 등을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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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산단·공장 등 155개 지점 토양 오염 조사
    • 입력 2019-05-08 07:32:47
    • 수정2019-05-08 07:33:36
    뉴스9(전주)
전라북도가 오는 12월까지 각 시·군,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산업단지와 공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 토양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는 13개 지역, 155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 오염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조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지점에 대해서는 원인 제공자가 정밀 조사와 정화사업, 복원 등을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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