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13일부터 교육청 추경안 4천3백억 원 심의
입력 2019.05.07 (12:00)
수정 2019.05.0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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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가
오는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4천3백억 원 규모의
도교육청 1차 추경 예산안을 심의합니다.
본예산 대비 12.6퍼센트로
공기정화장치 보급과 학교 급식 기구 확충,
실내체육관 조성 예산 등이 반영됐습니다.
특히, 2학기부터 시행되는
고교 무상 교육을 앞두고
3학년 학생의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등이
포함됐습니다.
오는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4천3백억 원 규모의
도교육청 1차 추경 예산안을 심의합니다.
본예산 대비 12.6퍼센트로
공기정화장치 보급과 학교 급식 기구 확충,
실내체육관 조성 예산 등이 반영됐습니다.
특히, 2학기부터 시행되는
고교 무상 교육을 앞두고
3학년 학생의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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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13일부터 교육청 추경안 4천3백억 원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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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8 07:46:26
- 수정2019-05-08 07:48:40
전라북도의회가
오는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4천3백억 원 규모의
도교육청 1차 추경 예산안을 심의합니다.
본예산 대비 12.6퍼센트로
공기정화장치 보급과 학교 급식 기구 확충,
실내체육관 조성 예산 등이 반영됐습니다.
특히, 2학기부터 시행되는
고교 무상 교육을 앞두고
3학년 학생의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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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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