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 국가책임 확대에 따라
오는 2021년까지 공립유치원 취원율을
40%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공립유치원 55학급 신증설로
취원율 31.5%를 기록한데 이어
내년에는 21학급 증설,
2021년에는 71학급을 증설해
취원률 40%를 조기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천의 호명라온유치원을
6개월 앞당겨 올해 9월 개원하고,
2021년에는 예천 예담유치원 등
공립 단설 유치원을 각각 설립할 계획입니다.(끝)
유아교육 국가책임 확대에 따라
오는 2021년까지 공립유치원 취원율을
40%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공립유치원 55학급 신증설로
취원율 31.5%를 기록한데 이어
내년에는 21학급 증설,
2021년에는 71학급을 증설해
취원률 40%를 조기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천의 호명라온유치원을
6개월 앞당겨 올해 9월 개원하고,
2021년에는 예천 예담유치원 등
공립 단설 유치원을 각각 설립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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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립유치원 취원율 2021년 4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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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8 08:45:22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 국가책임 확대에 따라
오는 2021년까지 공립유치원 취원율을
40%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공립유치원 55학급 신증설로
취원율 31.5%를 기록한데 이어
내년에는 21학급 증설,
2021년에는 71학급을 증설해
취원률 40%를 조기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천의 호명라온유치원을
6개월 앞당겨 올해 9월 개원하고,
2021년에는 예천 예담유치원 등
공립 단설 유치원을 각각 설립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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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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