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공공건축의 예술작품화를 위해
저명한 건축가들을 잇달아 영입했습니다.
경북도는 한국건축가협회장을 지낸
배병길씨를 경상북도 총괄건축가로 위촉하고
경상북도 동부청사와 농업기술원 등
14개의 공공건축 프로젝트를 맡겼습니다.
또 김영준 건축가를
도청신도시 건축코디네이터로 위촉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명품 도시 조성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산하기관별로
각자 건축물을 건설하던 관행을 버리고
앞으로는 도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팀이
직접 맡기로 했습니다.(끝)
공공건축의 예술작품화를 위해
저명한 건축가들을 잇달아 영입했습니다.
경북도는 한국건축가협회장을 지낸
배병길씨를 경상북도 총괄건축가로 위촉하고
경상북도 동부청사와 농업기술원 등
14개의 공공건축 프로젝트를 맡겼습니다.
또 김영준 건축가를
도청신도시 건축코디네이터로 위촉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명품 도시 조성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산하기관별로
각자 건축물을 건설하던 관행을 버리고
앞으로는 도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팀이
직접 맡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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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저명한 건축가 잇달아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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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8 08:45:31
경상북도가
공공건축의 예술작품화를 위해
저명한 건축가들을 잇달아 영입했습니다.
경북도는 한국건축가협회장을 지낸
배병길씨를 경상북도 총괄건축가로 위촉하고
경상북도 동부청사와 농업기술원 등
14개의 공공건축 프로젝트를 맡겼습니다.
또 김영준 건축가를
도청신도시 건축코디네이터로 위촉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명품 도시 조성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산하기관별로
각자 건축물을 건설하던 관행을 버리고
앞으로는 도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팀이
직접 맡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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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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