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외부청렴도 측정결과에 따라
대형건설공사장 특정감사를
면제 또는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외부청렴도 평가결과
하위 등급을 받은 경주와 영천 등 5개 시군은
대형공사장 감사기간 연장과
현장관계자 면담, 청렴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반면 우수기관인 칠곡군은
대형공사장 특정감사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끝)
국민권익위원회 외부청렴도 측정결과에 따라
대형건설공사장 특정감사를
면제 또는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외부청렴도 평가결과
하위 등급을 받은 경주와 영천 등 5개 시군은
대형공사장 감사기간 연장과
현장관계자 면담, 청렴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반면 우수기관인 칠곡군은
대형공사장 특정감사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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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청렴도 결과 따라 특정감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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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8 08:45:31
경상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외부청렴도 측정결과에 따라
대형건설공사장 특정감사를
면제 또는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외부청렴도 평가결과
하위 등급을 받은 경주와 영천 등 5개 시군은
대형공사장 감사기간 연장과
현장관계자 면담, 청렴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반면 우수기관인 칠곡군은
대형공사장 특정감사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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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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