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내일 꽃가루 '매우위험'..외출 자제해야
입력 2019.05.07 (17:40)
수정 2019.05.08 (09: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지역
꽃가루 위험지수가
내일(8일)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한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가 제공하는 꽃가루 예보에 따르면
내일(8일) 울산의 꽃가루 예상 농도는
세제곱미터 당 588 그렌스로,
알레르기 위험지수가
'매우위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오전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고
외출할 땐 마스크를 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꽃가루 위험지수가
내일(8일)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한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가 제공하는 꽃가루 예보에 따르면
내일(8일) 울산의 꽃가루 예상 농도는
세제곱미터 당 588 그렌스로,
알레르기 위험지수가
'매우위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오전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고
외출할 땐 마스크를 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내일 꽃가루 '매우위험'..외출 자제해야
-
- 입력 2019-05-08 09:23:51
- 수정2019-05-08 09:25:59
울산지역
꽃가루 위험지수가
내일(8일)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한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가 제공하는 꽃가루 예보에 따르면
내일(8일) 울산의 꽃가루 예상 농도는
세제곱미터 당 588 그렌스로,
알레르기 위험지수가
'매우위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오전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고
외출할 땐 마스크를 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