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아칸소주, 폭풍에 아파트 지붕 날아가
입력 2019.05.10 (10:45)
수정 2019.05.10 (11: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아칸소주에 강력한 폭풍이 몰아쳐 아파트 건물 지붕이 날아가고, 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4명이 다치고 150여 명이 이재민 신세가 됐습니다.
4명이 다치고 150여 명이 이재민 신세가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 아칸소주, 폭풍에 아파트 지붕 날아가
-
- 입력 2019-05-10 10:47:17
- 수정2019-05-10 11:21:20
미국 아칸소주에 강력한 폭풍이 몰아쳐 아파트 건물 지붕이 날아가고, 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4명이 다치고 150여 명이 이재민 신세가 됐습니다.
4명이 다치고 150여 명이 이재민 신세가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