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손흥민, 챔스 결승서 ‘세 마리 토끼’ 잡기 도전
입력 2019.05.11 (06:54) 수정 2019.05.11 (07:13)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나섭니다.

아시아 선수 최초의 결승전 득점과 출전 우승, 그리고 자신의 통산 최다 골 기록인데요.

손흥민은 아시아 최고 선수를 넘어 세계 최고에 도전합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꿈의 무대인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서는 손흥민.

손흥민은 결승전에 출전해 스스로 우승컵까지 들어 올리는 아시아 최초의 선수에 도전합니다.

대선배 박지성도 이뤄내지 못한 대기록입니다.

박지성은 3차례 결승에 올랐지만, 맨유가 우승한 2008년엔 경기에 뛰지 못했고, 나머지 두 대회는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결승전에서 득점에 성공한다면 새로운 대기록의 가능성이 열립니다.

아시아 선수 최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득점은 물론, 두 골 이상을 넣을 경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인 21골도 넘어서게 됩니다.

전방부터 강한 압박을 가하는 리버풀을 상대로 역습에 탁월한 손흥민의 강점이 발휘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실제로 손흥민의 리버풀전 득점은 빠른 스피드를 살린 역습에서 나왔습니다.

손흥민은 그동안 리버풀의 클롭 감독을 상대로 12경기 6골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토트넘이 창단 최초의 우승을 차지하면 손흥민은 축구 선수 최고의 영예인 '발롱도르'상 후보로도 거론될 전망입니다.

현재 유럽 베팅 업체 2곳에서 손흥민을 발롱도르 후보 10위권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손흥민/토트넘 : "어떤 말로 기쁨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희 팀이 결승전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손흥민.

꿈의 무대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축구 인생 최고의 활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 손흥민, 챔스 결승서 ‘세 마리 토끼’ 잡기 도전
    • 입력 2019-05-11 07:06:25
    • 수정2019-05-11 07:13:08
    뉴스광장 1부
[앵커]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나섭니다.

아시아 선수 최초의 결승전 득점과 출전 우승, 그리고 자신의 통산 최다 골 기록인데요.

손흥민은 아시아 최고 선수를 넘어 세계 최고에 도전합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꿈의 무대인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서는 손흥민.

손흥민은 결승전에 출전해 스스로 우승컵까지 들어 올리는 아시아 최초의 선수에 도전합니다.

대선배 박지성도 이뤄내지 못한 대기록입니다.

박지성은 3차례 결승에 올랐지만, 맨유가 우승한 2008년엔 경기에 뛰지 못했고, 나머지 두 대회는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결승전에서 득점에 성공한다면 새로운 대기록의 가능성이 열립니다.

아시아 선수 최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득점은 물론, 두 골 이상을 넣을 경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인 21골도 넘어서게 됩니다.

전방부터 강한 압박을 가하는 리버풀을 상대로 역습에 탁월한 손흥민의 강점이 발휘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실제로 손흥민의 리버풀전 득점은 빠른 스피드를 살린 역습에서 나왔습니다.

손흥민은 그동안 리버풀의 클롭 감독을 상대로 12경기 6골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토트넘이 창단 최초의 우승을 차지하면 손흥민은 축구 선수 최고의 영예인 '발롱도르'상 후보로도 거론될 전망입니다.

현재 유럽 베팅 업체 2곳에서 손흥민을 발롱도르 후보 10위권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손흥민/토트넘 : "어떤 말로 기쁨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희 팀이 결승전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손흥민.

꿈의 무대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축구 인생 최고의 활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