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료원은
지난해 결산 결과
의료수익이 108억 원으로
처음으로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7년 85억 원보다
21%나 증가한 것으로
의료원 측은 의료 수익 증대로
적자 폭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원은
만성 적자 원인으로
환자 대부분이 장기 요양을 해야 하는
상황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결산 결과
의료수익이 108억 원으로
처음으로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7년 85억 원보다
21%나 증가한 것으로
의료원 측은 의료 수익 증대로
적자 폭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원은
만성 적자 원인으로
환자 대부분이 장기 요양을 해야 하는
상황 때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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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제주의료원 수익 100억 첫 돌파…적자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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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1 17:10:03
제주의료원은
지난해 결산 결과
의료수익이 108억 원으로
처음으로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7년 85억 원보다
21%나 증가한 것으로
의료원 측은 의료 수익 증대로
적자 폭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원은
만성 적자 원인으로
환자 대부분이 장기 요양을 해야 하는
상황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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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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