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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통사 5G 불법보조금 살포전 혼탁
입력 2019.05.11 (17:12) 수정 2019.05.11 (17:17) 경제
LG의 5G 스마트폰인 'V50 씽큐'가 오늘(10일) 출시되면서 이통사들의 5G 가입자 유치전이 혼탁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LG V50 씽큐에 대해 일부 통신사에서 불법보조금을 대량 살포하면서 출시 첫날 '공짜폰'이 됐고 페이백까지 등장했습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일선 유통망에 평균 60만∼70만원, 최대 80만원의 판매 리베이트를 지급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통점에서는 이 리베이트를 공시지원금 외 불법보조금으로 활용합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출고가 119만9천원인 LG V50 씽큐를 기기변경 시 0원에 구매할 수 있고, 번호이동을 하면 오히려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페이백)받는 현상까지 벌어졌습니다.

KT는 이보다 10만원 정도 낮은 리베이트를 지급해 실구매가가 10만원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일에는 이통3사 모두 50만∼60만원의 불법보조금을 지급해 10만원 이하에 V50 씽큐를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 추산 7일 기준 5G 가입자는 SK텔레콤이 약 11만명, KT가 10만 9천명 수준입니다.
  • 주말 이통사 5G 불법보조금 살포전 혼탁
    • 입력 2019-05-11 17:12:05
    • 수정2019-05-11 17:17:27
    경제
LG의 5G 스마트폰인 'V50 씽큐'가 오늘(10일) 출시되면서 이통사들의 5G 가입자 유치전이 혼탁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LG V50 씽큐에 대해 일부 통신사에서 불법보조금을 대량 살포하면서 출시 첫날 '공짜폰'이 됐고 페이백까지 등장했습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일선 유통망에 평균 60만∼70만원, 최대 80만원의 판매 리베이트를 지급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통점에서는 이 리베이트를 공시지원금 외 불법보조금으로 활용합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출고가 119만9천원인 LG V50 씽큐를 기기변경 시 0원에 구매할 수 있고, 번호이동을 하면 오히려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페이백)받는 현상까지 벌어졌습니다.

KT는 이보다 10만원 정도 낮은 리베이트를 지급해 실구매가가 10만원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일에는 이통3사 모두 50만∼60만원의 불법보조금을 지급해 10만원 이하에 V50 씽큐를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 추산 7일 기준 5G 가입자는 SK텔레콤이 약 11만명, KT가 10만 9천명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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