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련원 조성지 산에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19.05.11 (20:05)
수정 2019.05.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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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의 한 산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1대와 산불 진화대 등 100여 명을 투입해 큰불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지점은 오는 7월 문을 열 예정인 경찰수련원 주변에 산책로 등을 조성하던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말 등으로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미진, 제천시 제공]
산림과 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1대와 산불 진화대 등 100여 명을 투입해 큰불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지점은 오는 7월 문을 열 예정인 경찰수련원 주변에 산책로 등을 조성하던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말 등으로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미진, 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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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수련원 조성지 산에서 불…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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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1 20:05:39
- 수정2019-05-11 20:06:55
오늘 오후 6시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의 한 산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1대와 산불 진화대 등 100여 명을 투입해 큰불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지점은 오는 7월 문을 열 예정인 경찰수련원 주변에 산책로 등을 조성하던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말 등으로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미진, 제천시 제공]
산림과 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1대와 산불 진화대 등 100여 명을 투입해 큰불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지점은 오는 7월 문을 열 예정인 경찰수련원 주변에 산책로 등을 조성하던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말 등으로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미진, 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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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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