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 폐쇄 현장을 신고하면
지급하는 포상금이
한 건당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늘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는 올 초 관련 조례가
개정된 데 따른 것으로,
신고자 한 사람당 연간 최대 지급액도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비상구 폐쇄 신고 포상금제는
2010년 충북에서 처음 시행됐으며,
비상구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피난, 방화시설을 폐쇄하는 행위 등을 촬영해
소방서에 접수하면 됩니다.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 폐쇄 현장을 신고하면
지급하는 포상금이
한 건당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늘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는 올 초 관련 조례가
개정된 데 따른 것으로,
신고자 한 사람당 연간 최대 지급액도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비상구 폐쇄 신고 포상금제는
2010년 충북에서 처음 시행됐으며,
비상구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피난, 방화시설을 폐쇄하는 행위 등을 촬영해
소방서에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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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구 폐쇄' 신고 포상금 2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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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1 20:16:43
충북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 폐쇄 현장을 신고하면
지급하는 포상금이
한 건당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늘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는 올 초 관련 조례가
개정된 데 따른 것으로,
신고자 한 사람당 연간 최대 지급액도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비상구 폐쇄 신고 포상금제는
2010년 충북에서 처음 시행됐으며,
비상구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피난, 방화시설을 폐쇄하는 행위 등을 촬영해
소방서에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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