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반쯤
부안의 한 병원 영상촬영 장비에서
냉매제로 쓰이는 액화 헬륨가스
천여 리터가 샜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환자와 의료진 등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안의 한 병원 영상촬영 장비에서
냉매제로 쓰이는 액화 헬륨가스
천여 리터가 샜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환자와 의료진 등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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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모 병원서 액화 헬륨가스 누출...4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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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1 21:40:50
오늘 오후 6시 반쯤
부안의 한 병원 영상촬영 장비에서
냉매제로 쓰이는 액화 헬륨가스
천여 리터가 샜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환자와 의료진 등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안의 한 병원 영상촬영 장비에서
냉매제로 쓰이는 액화 헬륨가스
천여 리터가 샜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환자와 의료진 등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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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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