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중앙공원 2단계 도입시설 논의..최종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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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중앙공원 2단계에 들어설
어린이 실내놀이터와 야영장 등
시설 확정을 위한 '논의의 장'이
세종시민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시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행복청은 중앙공원 2단계 사업에서
가장 논란이 된 금개구리 보전 면적은
지난해 8월,기존 52만㎡에서 21만㎡로 조정돼
더는 논의 대상이 아니라며
도입 시설의 의견 수렴을 끝으로
계획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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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중앙공원 2단계 도입시설 논의..최종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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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1 21:43:58
- 수정2019-05-11 21:47:52
세종 중앙공원 2단계에 들어설 어린이 실내놀이터와 야영장 등 시설 확정을 위한 '논의의 장'이 세종시민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시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행복청은 중앙공원 2단계 사업에서 가장 논란이 된 금개구리 보전 면적은 지난해 8월,기존 52만㎡에서 21만㎡로 조정돼 더는 논의 대상이 아니라며 도입 시설의 의견 수렴을 끝으로 계획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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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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