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화재 피해로부터
전통시장 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2억 6천만 원을 들여,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장성 화재 공제에 가입하는 상인에게
공제료의 70 퍼센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화재 공제에 가입한
전북지역 전통시장 상가는 8백50여 곳으로,
전라북도는 올해 상가 천 곳이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화재 피해로부터
전통시장 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2억 6천만 원을 들여,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장성 화재 공제에 가입하는 상인에게
공제료의 70 퍼센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화재 공제에 가입한
전북지역 전통시장 상가는 8백50여 곳으로,
전라북도는 올해 상가 천 곳이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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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전통시장 화재 공제 가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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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1 21:48:08
전라북도가
화재 피해로부터
전통시장 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2억 6천만 원을 들여,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장성 화재 공제에 가입하는 상인에게
공제료의 70 퍼센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화재 공제에 가입한
전북지역 전통시장 상가는 8백50여 곳으로,
전라북도는 올해 상가 천 곳이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화재 피해로부터
전통시장 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2억 6천만 원을 들여,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장성 화재 공제에 가입하는 상인에게
공제료의 70 퍼센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화재 공제에 가입한
전북지역 전통시장 상가는 8백50여 곳으로,
전라북도는 올해 상가 천 곳이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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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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