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반죽 방식' 탄소나노소재 활용도 높여

입력 2019.05.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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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이
탄소나노소재를
밀가루 반죽 방식으로 혼합해
구부러지는 소재 등
활용도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전기연구원 나노융합연구센터는
탄소나노소재 분말에 첨가제를 넣고 반죽해
유연하면서도 전기 전도도 등 기능은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이 기술은 탄소나노소재를
전기가 통하는 구부러지는 소재로 만들 수 있어
배터리와 전도성 섬유, 바이오센서 등에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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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가루 반죽 방식' 탄소나노소재 활용도 높여
    • 입력 2019-05-13 08:53:49
    창원
한국전기연구원이 탄소나노소재를 밀가루 반죽 방식으로 혼합해 구부러지는 소재 등 활용도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전기연구원 나노융합연구센터는 탄소나노소재 분말에 첨가제를 넣고 반죽해 유연하면서도 전기 전도도 등 기능은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이 기술은 탄소나노소재를 전기가 통하는 구부러지는 소재로 만들 수 있어 배터리와 전도성 섬유, 바이오센서 등에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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